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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건설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청약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67.38대 1

강헌주 기자 승인 2021.10.20 10:16 의견 0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투시도 [자료=한아건설]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한아건설이 춘천시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접수를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는 동내면 학곡리 산1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학곡지구 첫 아파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9일 진행된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428세대 모집에 6527명이 접수해 평균 15.2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92㎡에서 나왔다. 8세대 모집에 539명이 신청해 67.38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100㎡가 40.22대 1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으며 전용면적 84㎡A가 18.38대 1을 거두는 등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분양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춘천에 분양하는 단지인 데다 5BAY 및 테라스 설계, 유로피안 가든,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등 우수한 설계가 적용된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요인이었던 것 같다”라며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을 마감한 만큼 다가오는 계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762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742세대 ▲92㎡ 10세대 ▲100㎡ 10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는 채광성이 풍부한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세대에는 5Bay 및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다.

춘천IC의 가장 앞자리에 있어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까지의 접근이 수월하다. 경춘선 이용이 용이한 남춘천역이 있어 수도권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춘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유주택자들과 세대주 또는 세대원도 1순위 청약에 지원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주택담보대출(LTV) 비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돼 자금 조달이 수월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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