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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프로젝트 진행..부산지역 8개 기관 협력

송정은 기자 승인 2021.10.19 17:13 의견 0
[자료=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과 온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HUG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프로젝트에 나서는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다.

HUG와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활용하는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 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50억원을 조성하는 기금이다.

이 기금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판로개척·매출확대 등을 지원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판매 목표금액과 참여 목표인원을 달성하면 BEF에서 매칭투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펀딩에는 사회적경제기업뿐 아니라 소셜벤처도 참여해 ▲달달한 산복여행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비단에 그리는 우리그림 클래스 ▲치매예방 홈키트 등 특색 있는 19개 아이템을 다음 달 14일까지 선보인다.

펀딩에는 참여를 원하는 이는 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에서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HUG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은 크라우드 펀딩과 함께 '부산사회적경제 통합쇼핑몰'에 'BEF 특별관'을 열고 신규가입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HUG 권형택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사회적경제 생태계 선순환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BEF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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