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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겸 작곡가 다미로, 10주년 콘서트 연다..화려한 게스트 눈길

이슬기 기자 승인 2021.10.19 11:37 의견 0
다미로 콘서트 포스터 [자료=낭만바리케이트]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음악감독 겸 작곡가 다미로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1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년을 되돌아 보면서 그동안 작곡/음악감독으로 참여했던 작품들의 넘버들을 선보일 예정다. 총 3회 공연 중 2회는 게스트들의 축하 무대로 구성된다.

1회는 특별히 13인조로 구성된 낭만바리케이트 오케스트라의 연주로만 구성되는 연주 콘서트로 진행된다. 오케스트라 콘서트로 진행되는 14일 낮공연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콘서트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의 타이틀 'Now and Then : 다미로 10주년 콘서트'에는 지금까지 선사한 음악들을 돌아본다는 의미의 ‘Now(지금)’ 와 10주년 이후의 음악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Then(그 후)’ 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Now and Then(때때로, 가끔)’ 라는 단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의미로써 ‘때때로. 가끔 일상 속에서 생각나는 음악이었으면 한다’ 라는 의미로 관객들에게 공연 이외로도 이따금씩 생각나는 음악이 되었으면 한다는 다미로 음악감독의 음악에 대한 생각이 녹아있다.

지난 2019년 이후 매년 본인의 이름을 건 콘서트를 진행해온 음악감독 겸 작곡가 다미로는 올해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자 한다.

다양한 장르와 드라마의 이야기로 관객들을 만나온 다미로 감독은 2019년 유니플렉스 1관에서 진행했던 첫 단독 콘서트 이후 2020년 연말. 진행한 전액 기부 콘서트를 모두 매진시킨 이력이 있다. 알찬 구성과 의미성을 더한 공연이었기에 관객들이 이에 함께한 것이다.

이번 콘서트에 대해 다미로 음악감독은 “10주년을 기념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콘서트로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 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올해 공연은 그가 대표로 있고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고 다양한 공연에서 활약했던 낭만바리케이트의 음악팀이 모두 모여 13인조의 오케스트라가 이전 공연보다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 그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모인 배우들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김주호, 박한근, KoN(콘), 김경수, 주민진, 유승현, 안재영, 랑연, 수현, 김히어라, 김현진, 윤진솔, 최민우, 박좌헌, 송영미, 이한별이 무대에 오른다. 또 뮤지컬 '용화향도' 팀의 김도하, 이덕재, 김욱헌, 공현비, 류동휘도 함게한다. 깜짝 게스트로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도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리틀잭'의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루브 음악감독과 뮤지컬 '유진과 유진'의 음악감독 및 다미로 음악감독과의 다양한 작업으로 그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양지해 음악감독이 함께해 10년 간의 소회를 풀어낼 것이다.

본 공연은 11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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