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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40명 추가..해운대구 중학교·사하구 업체·부산진구 주점 등 집단감염

김지연 기자 승인 2021.10.18 14:01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부산시는 17일 오후 2명, 18일 오전 38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모 중학교에서 지난 14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통학 차량과 교내 접촉 등으로 학생 4명이 추가로 감염돼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사하구 모 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직원 1명, 접촉자 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업체와 관련해 지금까지 12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단체 관련 집단감염으로 회원 2명이 추가 감염돼 지금까지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관련한 집단감염 사례도 33명으로 늘었다.

부산시청 25층에서도 확진자가 1명 나와 같은 층 직원 17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17일 오후 6시 현재 1차 백신접종을 한 시민은 전체의 78%에 달했다. 65.1%는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위험군을 위한 추가 접종자는 368명이었다.

16∼17세 청소년의 백신 접종 예약률은 53.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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