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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19일 1순위 청약..도청소재지 아파트 경쟁률 주목

강헌주 기자 승인 2021.10.15 18:00 의견 0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투시도 [자료=한아건설]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지방 도청소재지 아파트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한아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산 12번지 일원에 짓는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의 1순위 청약을 오는 19일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는 전용면적 84~100㎡, 총 762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학곡지구 초입에 위치해 춘천의 기존 생활권인 퇴계동과 석사동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춘천IC의 가장 앞자리에 위치해 중앙고속도로와 서울~춘천 고속도로까지의 접근이 쉽고 바로 뒤편에는 안마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114 REPS에 따르면 강원도청이 있는 춘천이 강원도 18개 시·군 중 아파트값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재 춘천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769만원으로 강원도 평균인 616만원보다 153만원 비싸다.

이에 따라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의 청약 경쟁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 이사는 “도청 주변으로 각종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들어서면서 상업시설, 은행, 학교 등 생활기반시설은 물론 편리한 교통망도 구축되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도가 높다”라며 “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기관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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