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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통영 문화재 야행', 위드코로나 전환시점 맞춰 11월12일~13일로 연기

'전통과 현대의 Re:gacy' 주제로 지친 시민에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 준비 박차

김영훈 기자 승인 2021.10.15 14:48 의견 0
'2021 하반기 통영문화재 야행'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단계로 전환이 예상되는 11월12일, 13일로 1주일 연기해 오프라인 중심으로 개최한다. [자료=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한국정경신문(통영)=김영훈 기자]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은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던 '2021 하반기 통영문화재 야행' 행사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단계로 전환이 예상되는 11월12일, 13일로 1주일 연기해 오프라인 중심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하반기 통영문화재 야행'은 이달 8일, 9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계속되는 연휴의 여파 등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자 11월 초로 한 차례 연기했었다.

그러나 전 국민 백신접종 완료율이 70%에 육박하고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방역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겠다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구체화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코로나 극복에 대한 희망과 생활의 활력을 심어주는 등 직, 간접적인 파급효과를 고려해 다시 한번 연기를 결정했다.

문화재단에서는 '하반기 통영문화재 야행'에 참여하는 백신접종 완료자에게 특별혜택을 부여하는 등 완화되는 규정에 따른 통영 시민의 인식 전환과 동시 참여인원 조정 및 지역상권 연계 등으로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통제영, 300년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2021 통영문화재 야행'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의 RE:gacy'라는 주제로 개막공연을 비롯한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등 7가지 테마 등 총 2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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