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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위드코로나 본격 돌입..2주간 전환 준비한다

김성아 기자 승인 2021.10.15 13:43 의견 0
정부가 위드코로나 시작일을 다음달 1일로 내다보고 있다.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도입을 본격화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정부가 예상하는 위드코로나 도입 목표는 내달 1일이다. 정부 관계자는 “다음주 정도까지 확진자 추이 등 상황을 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드코로나 도입에 앞서 전환에 대한 준비 과정도 밟는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이날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조정안에는 사적모임 인원제한·영업시간 제한·결혼식 인원제한을 완화하는 안이 담겼다. 다만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브리핑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점은 11월 초로 예상하고 있고 정확히 11월 1일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2주간 상황을 보면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등과 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종률이 충분히 올라가고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11월부터는 일상회복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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