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이 티맵과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자료=하나손해보험]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안전운전 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자동차보험이 나왔다.

하나손보는 티맵과 제휴해 '운전습관 연계보험' 형태의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내놨다.

소비자는 'TMAP(티맵)' 앱에서 최근 1000km(킬로미터) 주행한 안전운전 점수를 측정해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61점~79점까지는 4%, 80점 이상이면 13% 보험료가 할인된다.

또 연간 실제 차량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할인'과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 추가 할인 적용도 받을 수 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평소 안전운전을 하시는 고객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도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