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중대본이 코로나19 동선을 알렸다.

먼저 중대본은 13일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동선을 공지했다.

해당 동선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바(BAR) '오아시스' 이다. 방문 날짜는 지난 1일부터 이달11일까지다.

이어 발표된 동선은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바(BAR) '이클래스' 이다. 방문 날짜는 지난 1일부터 이달11일까지다.

중대본은 "이용자는 보건소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