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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교수 13일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김영훈 기자 승인 2021.10.11 13:52 의견 0
EBS-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의 13일 '수요 초대석'에 한국인 최초로 독일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작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주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교수가 출연한다. [자료=워너뮤직]

[한국정경신문=김영훈 기자] 클래식 선율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해주는 프로그램, EBS-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연출 한승훈, 박정보)의 오는 13일 오전 11시 '수요 초대석'에는 철저한 연습과 자기 관리로 한국인 최초로 독일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작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주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교수가 출연한다.

파워풀한 음색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세계 무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교수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성악 공부를 시작했고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과 쾰른 음악원에서 학업을 마쳤으며 여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2012년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작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주역으로 화제를 모은 바리톤 사무엘 윤은 사이먼 래틀, 주빈 메타, 크리스티안 틸레만, 피에르 불레즈, 세미욘 비쉬코프, 키릴 페트렌코, 마르쿠스 스텐즈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또한 런던 코벤트 가든, 베를린 도이치 오퍼, 드레스덴 젬퍼 오퍼, 뮌헨 국립극장, 파리 바스티유 극장, 쾰른 오페라 극장, 마드리드 왕립극장, 바르셀로나 리세우 국립극장, 미국 리릭 오페라 시카고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18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이인선상 그리고 제8회 대원 음악상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1999년 독일 쾰른 오페라극장 종신 솔리스트로 활동을 시작,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는 사무엘 윤 교수는 2019년 3월부터 고신대학교 음악과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을 더욱 재미있게 소개하고 들려주는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 입문 프로그램이다.

13일 이후로는 바리톤 정록기(한양대 교수), 피아니스트 김태형(경희대 교수), 소프라노 오은경(세종대 교수), 지휘자 진윤일(전 목포시향), 베이스 김요한(명지대 교수), 지휘자 차인홍(미국 라이트주립대 교수),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안양대 교수), 지휘자 윤의중(국립합창단 예술감독)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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