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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늘린다..하반기 200대 추가 지원

이영주 기자 승인 2021.10.08 16:44 의견 0
해남군청사 전경 [자료=해남군]

[한국정경신문(해남)=이영주 기자] 전남 해남군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추가로 실시한다.

해남군은 올 상반기 노후경유차 720여대의 폐차를 지원한 가운데 많은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하반기 200여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군은 올해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추가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 해소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관내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돼 있고 최종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최근 자동차 정기 검사 결과 정상가동 판정 차량, 배출가스 저감 장치 등 정부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차량, 지방세 등 체납이 없는 차량이 지원대상이다.

특히 폐차 상태의 차량이거나 대상자 확정 전 미리 폐차하는 경우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차량이 많은 경우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따르며 차종 및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다. 접수는 군청 환경교통과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을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해남소통넷의 사업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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