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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수제버거시장 도전..미쉐린 1스타 출신 쉐프 '드림 버거' 출시

강헌주 기자 승인 2021.10.07 14:20 | 최종 수정 2021.10.07 14:41 의견 0
그랜드 하얏트 제주 '드림 버거' [자료=롯데관광개발]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수제버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미쉐린 1스타 출신의 ‘스테이크 하우스’ 총괄 셰프, 벌튼 이(Burton Yi)가 수제 버거인 ‘드림 버거’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스테이크 하우스’의 드림 버거는 미쉐린 1스타 출신 스테이크 전문 셰프인 벌튼 이가 20년 스테이크 노하우로 만든 U.S. 프라임 수제 치즈버거다. 스테이크를 그릴링하는 비법으로 만들어 육즙이 가득하고 불 맛은 그대로 살려내 풍미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미국산 소고기 중 최상위 등급인 U.S. 프라임 소고기를 직접 갈아 만든 하우스 블렌디드 패티뿐 아니라, 제주산 양파를 6시간 졸여서 만든 어니언 마말레이드, 통삼겹을 슬라이스한 훈제 베이컨과 9~12개월 숙성시킨 체다치즈, 알싸한 맛의 할라피뇨 마요소스가 한데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를 전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에만 제공되며 가격은 3만6000원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제주 최고층(38층)만의 압도적인 전망과 함께 월드클래스급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수제 버거를 맛볼 수 있어, ‘하늘 위 파인다이닝’의 색다른 오감만족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며 “맛, 식감과 비주얼까지 차별화된 수제 메뉴로 미식가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벌튼 이 셰프는 지난 7월, 그랜드 하얏트 제주 ‘스테이크 하우스’ 총괄 셰프로 영입된 월드스타급 스테이크 전문 셰프다.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셰프로 손꼽히는 울프강 퍽(Wolfgang Puck)이 아시아 최초로 론칭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컷 싱가포르(Cut Singapore)’에서 총괄 셰프를 지냈다. ‘스파고 비버리 힐스’를 비롯해 줄곧 미국의 울프강 퍽 레스토랑에서 주요 경력을 쌓은 그는 마카오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SW스테이크 하우스’에서도 총괄 셰프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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