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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 역량 강화 교육

이영주 기자 승인 2021.10.06 17:54 의견 0
전남 완도군청 전산실에서 ‘완도군 청년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자료=완도군]

[한국정경신문(완도)=이영주 기자] 완도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완도군청 전산실에서 13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완도군 청년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완도군 청년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은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강사 인력 풀 지원으로 기업가 정신, 창업 실무, 시장 분석, 창업 마케팅, 지적 재산권, SNS 마케팅 등 창업 기본·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과 더불어 교육생들은 지난 9월 29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완도군수와 대화 시간을 가졌다.

신우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창업자에게 있어 필요한 군의 역할은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서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하는 것이다”면서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을 통한 접근성 개선 및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등으로 창업 환경이 나아지고 있다”며 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서울에서 살다가 완도로 온 지 3개월 됐다는 한 교육생은 “완도 관광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자원을 이용한 관광 분야 창업을 계획하던 중 교육을 듣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교육에 이어 청년 창업 자금 지원 사업과 컨설팅 등 든든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군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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