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주거용 오피스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10월 분양

강헌주 기자 승인 2021.09.29 10:05 의견 0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투시도 [자료=대우건설]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가정~루원지구 일대에 10월 중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를 선보인다.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3롯트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대 49층, 4개 동, 전용 53~82㎡, 총 985실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53㎡ 219실, 65㎡ 221실, 74㎡ 537실, 82㎡ 8실 등 총 2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실이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이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청라국제신도시 일대는 중소형 주거상품의 공급이 부족해 희소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서3구역은 사업·국제비즈니스 거점인 청라국제도시와 맞닿아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주거 선호지역으로 손꼽힌다. 서부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조성이 예정된 IHP(인천하이테크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업무시설과 가까워 최근 주요 주택 수요층으로 떠오른 3040 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지역에 계획된 다양한 개발호재도 주거 가치를 높여줄 전망이다. 먼저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약 12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6만8055㎡ 규모로 들어서는 스마트 에코상업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스타필드 청라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듬해인 2025년에는 26만㎡ 규모의 청라 의료복합타운 조성이 계획돼 있어 모두 완료되면 실생활의 편리함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우수한 교통망도 추가로 갖출 전망이라 기대감이 높다. 우선 단지에서 인천 지하철 3호선(계획)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이를 통해 2호선 서울 지하철 연장선(계획) 및 7호선 청라연장선(예정), 9호선 KTX검암역(예정)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약 103만㎡ 규모의 생태휴식 공간인 연희공원이 자리하는 숲세권 단지다. 인접한 공촌천에는 국내 최대 길이(1.0km 이상)의 느티나무숲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 세대 내부는 4베이와 3베이 위주 구조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한편 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필요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규제도 상대적으로 적어 이에 따른 관심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만큼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대단지 규모로 조성돼 일대 랜드마크로 기대감이 높은데다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완비해 입주민 편의성과 거주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 - 24,25 번지에 위치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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