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AI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누구 컨퍼런스 2021'을 다음 달 20일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료=SKT]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다음 달 20일 AI 플랫폼 '누구(NUGU)'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힌다.

SKT는 27일 AI 플랫폼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누구 컨퍼런스 2021(이하 누구 컨퍼런스)'을 다음 달 20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 차를 맞은 '누구 컨퍼런스'는 SKT가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관련 기술과 사업 영역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행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SKT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AI 플랫폼 '누구'의 진화·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누구' 서비스를 상용화해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누구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16일 발표한 '누구 오토'를 비롯해 ▲'누구'와 아마존의 '알렉사'를 동시에 사용하는 '누구 듀얼 에이전트' ▲AI 영상 인식을 이용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 비전' ▲쌍방 간의 음성통화 녹음 내용을 AI가 분석해 화자를 구분해 텍스트로 변환하는 ‘AI 통화녹음’ 등의 서비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SKT 이현아 AI&CO장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AI 스피커 '누구'가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며 "'누구 컨퍼런스'를 통해 AI 플랫폼으로 진화·발전하고 있는 누구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하고 그 동안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