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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창신대, 경남 첫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 개소

강헌주 기자 승인 2021.09.24 17:34 의견 0
지난 16일 창신대가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료=부영그룹]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경남 최초로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는 창원보건소와 연계하여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재가방문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경상남도 지역주민 중 호스피스완화돌봄을 제공받기를 원하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센터장 김숙남, 부산가톨릭대 교수)와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 등을 교류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기부에서 1위인 부영그룹과 같이 경남지역 생애말기 대상자를 위한 선도적인 호스피스완화돌봄에 관한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창신대학교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센터장 장선희 교수)는 헬스케어연구소(제남주 연구소장) 산하에 있으며, 생애말기 대상자의 신체·심리·사회·영적돌봄 및 사별가족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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