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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흥행 눈길, 신이 말하는대로 표절 이슈부터 결말 화제성까지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9.19 17:26 | 최종 수정 2021.09.20 06:56 의견 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스틸컷 [자료=넷플릭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오징어 게임'에 대한 남다른 인기가 시선을 끈다.

19일 오후 포털사이트 줌에는 '오징어 게임'이 이슈 검색어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넷플리스 공개 이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오징어 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의문의 생존게임이 참여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정재, 박해수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유사 포맷으로 언급된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2014년)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표절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영화의 원작이 2011년에 나왔다는 점, '오징어 게임'읜 각본은 황동혁 감독의 손에서 2009년에서 완성됐다는 입장이 이어졌다.

'배틀로얄' 등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유사성이 돋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결말로 인한 시즌2 제작 전망도 화제다. 극 중 인물이 열린 결말을 예상케하는 대사로 극을 마무리하기 때문.

하지만 현재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공식적은 언급은 없는 상태다. 다만 황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혼자서라도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만들고 싶다"는 멘트로 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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