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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경남도지사 대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과 추석 위문금 5억원 전달식

최규철 기자 승인 2021.09.17 12:33 의견 0
지난 16일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왼쪽)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하 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서 이웃돕기 위문금 5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청]

[한국정경신문(창원)=최규철 기자] 경남도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추석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위문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문금 전달식은 지난 16일 오후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위문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아진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전달받은 위문금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그리고 한부모 가정 등 도내 어려운 이웃 1만 세대에 5만 원씩 지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때문에 명절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지만, 도민들께서 모아주신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소외계층이 추석 명절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비대면 위문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1900여 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9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위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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