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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역에 '사랑의 건강기부계단' 조성..기부금 2억원 전달

송정은 기자 승인 2021.09.16 17:48 의견 0
부산시, HUG, 부산교통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부산도시철도 부산역 7번출구의 '사랑의 건강기부계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HUG]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6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역사 공간에 'HUG 사랑의 건강기부계단'을 조성하고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HUG가 부산역에 조성한 '사랑의 건강기부계단'은 부산역 7번 출구에 기부 계단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때마다 1인당 1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여 연말에 주거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하는 HUG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사랑의 건강기부계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시설 설치를 담당했으며 '미래로 나아가는 부산, 함께 걷는 사랑의 건강기부계단'이라는 주제로 푸른 바다와 광안대교, 벡스코 등 부산의 관광명소를 그래픽으로 삽입하여 활기찬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날 HUG는 기부금 및 조성비용 총 2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HUG는 향후 3년 동안 적립금 총 9천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HUG 사랑의 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HUG는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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