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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컬러강판 등 철강 제품 12점 기증..국가광물정보센터서 전시

오수진 기자 승인 2021.09.16 15:06 의견 0
국가광물정보센터에 동국제강 제품이 전시된 모습 [자료=동국제강]

[한국정경신문=오수진 기자] 동국제강이 기증한 형강, 철근, 후판, 컬러강판 등 철강제품이 국가광물정보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동국제강은 16일 기증한 철강제품이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에 위치한 한국광물자원공사 산하 국가광물정보센터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국가광물정보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동국제강은 건설용으로 사용되는 H형강과 철근, 선박을 만들 때 사용되는 후판,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재료가 되는 컬러강판 등 철강 제품 샘플 총 12점을 국가광물정보센터에 기증했다. 기증한 샘플은 광석에서 추출된 철강 금속의 유용성을 설명하는 사례로 상시 전시된다.

국가광물정보센터는 광산 등지에서 수집한 원석 등 국내에서 발굴되는 광물자원을 전시하고 관련 연구개발과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 철강 샘플 기증은 자연상태의 광물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유익하게 사용되는 철강제품까지 보여주자는 국가광물정보센터의 제안에 동국제강이 호응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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