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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코로나19 극복 어르신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박수경 기자 승인 2021.09.16 12:29 의견 0
프로그램 이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동이국민체육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료=김해시]

[한국정경신문(김해)=박수경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중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이용시간, 수용인원을 제한하여 자유 수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니 어르신과 다리 관절 만성질환자 등이 다른 일반인들에 비해 운동 참여에 소외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1개 레인을 활용한 수중걷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증진과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계획이다.

수중걷기 프로그램은 수상안전요원과 수영강사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운영되며, 매주 5회(월~금) 14시~16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8명, 2~4단계는 6명으로 당일 전화 및 현장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홍립 사장은 “이번 수중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무너진 건강과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소소하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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