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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추석연휴 성매매·여성폭력근절 캠페인 펼쳐

박수경 기자 승인 2021.09.15 12:27 의견 0
15일 김해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회원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깐 멈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자료=김해시]

[한국정경신문(김해)=박수경 기자] 2021년 성매매 추방주간(9.19~9.25) 및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김해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대표 노경임)와 김해여성회(강태옥)가 합동으로 지난 14일 해반천 일대에서 ’성매매·여성폭력근절‘ 및 ‘잠깐 멈춤’ 캠페인을 펼쳤다.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성매매 확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여성폭력근절과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 및 성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노경임 김해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대표는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모두가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모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 시민복지국장은 “최근 지역 내 감영의 확산세가 누그러지고 있지만, 추석을 앞둔 시점이라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며, “가급적 연휴 동안 대면 모임과 고향 방문도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전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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