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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16년 만에 자이 들어선다..GS건설 '장유자이 더 파크' 10월 분양

송정은 기자 승인 2021.09.14 11:12 의견 0
오는 10월 경남 김해에 분양하는 '장유자이 더 파크' 투시도 [자료=GS건설]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GS건설이 경남 김해시에서 16년 만에 '자이(Xi)' 단독 브랜드로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14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 1188번지 일원에 '장유자이 더 파크'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이 자이(Xi) 단독 브랜드 아파트로 김해에 공급하는 것은 지난 2005년 '진영자이' 이후 16년 만이다.

장유자이 더 파크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7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은 59에서 125㎡, 총 58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12가구 ▲59㎡B 46가구 ▲78㎡ 24가구 ▲84㎡A 241가구 ▲84㎡B 110가구 ▲84㎡C 52가구 ▲125㎡ 2가구다.

장유자이 더 파크가 들어서는 신문동은 최근 신규분양이 이어지며 신장유권의 중심지역으로 부상 중이다.

특히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에 약 6000여 가구의 주택도 공급될 예정이어서 개발사업 완료 후에는 '장유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김해에 오랜만에 자이(Xi) 단독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이는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입지에 편리한 인프라까지 갖춘만큼 장유자이 더 파크가 장유신도시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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