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1)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자료=밀양시]

[한국정경신문(밀양)=최규철 기자] 밀양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1)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은 첨단 나노융합기술과 디지털 기반 친환경 스마트 그린산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주최기관인 경상남도와 밀양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실크연구원 관계자 및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가 진행됐다.

올해 개최되는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1)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나노피아 2021은 코로나 19로 제한된 인원만으로 오프라인(대면) 행사를 진행하는 점을 고려해 3D와 가상현실을 접목해 오프라인 전시회장을 그대로 구현한 3D 온라인전시관을 오픈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기업에 개별전시 부스를 제공하여 기업소개, 홍보영상, 제품 소개 등 홍보 관련 자료를 업로드해 지속적으로 기업과 제품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나노융합산업전 운영 상황과 프로그램별 세부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전시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최웅길 나노경제국장은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1)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기업홍보와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 접목되고 있는 나노기술을 대중들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