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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2배 차이 이재명 잡을까 "의원직 사퇴..모든 것을 던지겠다" 결심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9.08 15:56 의견 0
[자료=유튜브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당과 대한민국에 진 빚을 갚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충청권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2배 가까운 표차로 뒤지고 최대 고비인 1차 선거인단 투표와 호남권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이 전 대표가 ‘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를 내놓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저를 임기 4년의 20대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서울 종로구민들께는 한없이 죄송하다”며 “그러나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당과 대한민국에 제가 진 빚을 갚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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