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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재난지원금, 국민 25만원 대상 확인 빨리 알려면 "국민비서 홈페이지 등 신청"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9.05 10:55 | 최종 수정 2021.09.05 13:27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5차재난지원금 신청이 내일(6일)부터 시작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11조 원 규모의 국민지원금을 6일부터 지급(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직장 가입자 기준 4인 가구는 6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31만 원 이하면 100만 원을 받는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는 더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는다.

작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넘거나 종합소득 신고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 가구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금 대상자인지를 하루 먼저 알아보려면 스마트폰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5일 오전부터 대상자 여부와 지급액, 신청방법, 사용지역, 신청 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청은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홈페이지와 네이버 앱과 카카오톡, 토스앱에서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는 5일 오전부터 지급 대상 여부를 안내받는다. 가구주가 다른 가족 몫까지 받았던 작년과 달리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날짜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결정됐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이면 6일, 2 또는 7이면 7일, 3 또는 8이면 8일, 4 또는 9면 9일, 5 또는 0이면 10일에 신청하면 된다.

국민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주소지 지역상품권 가맹점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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