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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형 테라스하우스 '송산 리안비채' 교통호재 주목..서울 접근성 대폭 개선 기대

강헌주 기자 승인 2021.08.30 15:00 의견 0
송산그린시티 조감도 [자료=강산건설]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교통 인프라는 주택시장 프리미엄 형성에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KB부동산 리브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통한 서울~문산고속도로 호재로 파주시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통일로에 비해 서울까지 통행시간이 대폭 단축된 것이 원인이다.

경기 파주시 목동동에 위치해 있는 ‘힐스테이트 운정’ 전용 84㎡A타입은 지난해 1월에만 해도 평균매매가 4억8750만원에 머물렀다. 하지만 개통 당월인 11월에 들어서는 7억7000만원까지 시세가 급등하며 단기간 3억원에 가까운 웃돈이 형성됐다. 현재 (2021년 8월 기준) 이 아파트의 시세는 8억3000만원으로 개통 이후에도 6000만원가량 올랐다.

교통 호재는 신규분양 청약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8월 경기 광주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2022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중 구리~성남 구간에 속해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으며 평균 14.99대 1로 순조롭게 1순위 마감 기록을 세웠다. 또한 지난 3월 경기 안산시에서 선보인 ‘안산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도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호재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6.09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 철도나 도로사업을 통해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외부의 인구유입이 원활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이를 통해 부동산시장에는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된다”며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의 접근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곳을 선점한다면 실거주 만족은 물론 높은 투자수익까지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도 최근 교통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송산그린시티다. 송산그린시티 인근에는 안산~시흥~서울 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 신안산선이 정차하는 한양대역(2024년 개통예정)과 서해선 정차역인 국제테마파크역(2024년 개통예정)이 들어서 사업 완료 시 서울 및 인접지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주변으로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개발 계획도 잡혀 있어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해질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EB4, EB5 블록에 공급한 지역 내 최초 대단지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송산 리안비채’도 교통 수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259가구 규모이며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강점을 모두 살린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산 리안비채는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송산교, 시화교를 통해 안산 중심권 이동이 용이하다. 동서진입로, 서해안고속도로, 77번국도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는 시화공업단지, 반월특수국가산업단지 등 업무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환경에 따른 출퇴근 환경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일대 지역을 둘러싼 다양한 그린 인프라와 개발호재들도 기대된다. 시화호와 갈대습지공원 등 자연환경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다.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는 신세계그룹이 4조 5700여억 원을 투입한 국제테마파크가 2026년 개장 예정이다.

한편 송산 리안비채의 입주 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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