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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울버햄튼] 손흥민 침묵..부상 가능성 눈길 "다시 검사 해봐야"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8.23 08:17 의견 0
손흥민. [자료=AFP/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개막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후반 27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손흥민은 22일 밤 10시(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열린 2021~2022시즌 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 원톱으로 나왔다. 토트텀은 개막 2연승에 성공했으나 이날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교체되는 과정에서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때문에 부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현재 손흥민의 몸상태를 정확하게 말할 순 없다"면서도 "경기 전 훈련서 이상함을 느낀 건 사실이지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이제 다시 검사를 통해 상태를 체크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줬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부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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