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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사진전' 3주 더 관람객 만난다..오는 9월 12일까지 세종 미술관

이슬기 기자 승인 2021.08.10 08:45 | 최종 수정 2021.08.12 09:24 의견 0
[자료=세종문화회관]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가 당초 전시 종료일 보다 3주 연장된 9월 12일까지 전시를 연장한다.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는 방역단계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전시장 내 관람 인원을 제한함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는 지난 8년간 수많은 '라이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인기를 끌어온 <라이프 사진전>의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이다.

이번 전시는 1000만 장의 방대한 사진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지 아카이브에서 우리의 삶에 보다 가까운 일상을 포착한 사진 101장을 엄선해 찾아왔다. 관람객에게 삶의 여유와 원동력이 될 신선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 회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전시 티켓을 20% 할인 판매를 지속해오고 있다.

백신 접종자 이벤트는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장려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극복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장발권 시 질병관리청의 ‘접종확인서’를 어플리케이션 화면이나 종이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5일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20% 할인을 제공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이다. 티켓 구매는 <라이프 사진전> 현장 매표소에서 진행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라이프 사진전>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전시를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주시기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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