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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확충한 케이뱅크, 이번엔 IT 인재 영입

윤성균 기자 승인 2021.07.07 13:41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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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을지로 신사옥 [자료=케이뱅크]

[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최근 1조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몸집을 키운 케이뱅크가 우수 IT 인재 영입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오는 31일까지 IT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개발, 인프라, 정보보안, 전략 등 IT 관련 전 분야다.

케이뱅크는 사업 확장에 따른 혁신 상품 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두 자릿수 규모의 직원을 신규채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채용은 별도의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고, 지원자가 채용사이트에 입력한 신상정보 및 경력사항만을 토대로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원동기나 자신의 강점 등 일반적인 내용은 면접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기에 번거로운 자기소개서 제출 과정은 생략했다”면서 “채용 사이트에서 경력사항 등 핵심적인 사항만 입력하면 지원절차가 완료되도록 해 지원자들의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은 케이뱅크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다. 이달 31일까지 접수된 지원내역을 토대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온라인 인성검사 및 1, 2차 면접 과정을 거쳐 8월 중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직원 평균연령이 만 37세이며 은행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호칭을 ‘님’으로 사용하는 수평적인 소통 문화가 정착돼 있다. 직원들이 출퇴근 시간을 선택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매년 유급 자기계발 휴가 지급, 본인과 가족의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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