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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 주가는 677.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26%(1.78) 떨어진 값이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오르락내리락 혼조를 거듭했다. 장중 고가는 687.99달러, 저가는 672.8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테슬라 관련 이슈로는 볼보의 전기차 시장 출격이 있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
볼보는 30일(현지시간)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열린 '테크 모멘트' 이벤트에서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미래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테슬라 모델 Y(511㎞)보다 2배가량 늘어난 주행거리 1000㎞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배터리 셀 무게를 줄이고 제조 비용을 낮춰 저렴한 전기차를 대량 보급하는 게 향후 전기차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