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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테슬라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서 테슬라 주가는 688.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51%(16.85) 오른 값이다.
이날 시장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0.12포인트(0.98%) 뛴 1만 4500.51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테슬라는 중국서 전기차 28만 5000대 리콜을 결정하는 등 악재가 이어졌다. 이유는 자동운행시스템 결함이다.
테슬라는 웨이보 성명에서 "이번 리콜로 불편함을 느낄 모든 자동차 소유주들에게 사과한다"면서 "테슬라는 앞으로도 국가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해 안전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