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N 뉴틴, 모델로 ‘김수현’ 다시 발탁..새로운 디지털 광고 캠페인 진행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6.23 15:50 의견 0
X
[자료=inno.N]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inno.N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틴이 배우 김수현을 다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inno.N은 배우 김수현과 광고 재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런칭 이후 김수현과 함께 해온 뉴틴은 이번 재계약으로 2년째 모델 계약을 맺는다.

뉴틴은 건강을 쌓는 새로운(New) 습관(Routine)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inno.N은 젊고 성실한 이미지의 김수현이 뉴틴의 브랜드 컨셉트와 잘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내왔다고 판단했다.

재계약과 동시에 뉴틴과 김수현은 함께 ‘나의 건강한 루틴·뉴틴’이라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새로 촬영한 광고 캠페인 중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 엔딩 부분은 상큼한 타트체리의 특성과 김수현의 싱그러운 매력을 함께 잘 살려 호평을 받고 있다.

inno.N 관계자는 “뉴틴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상시 이벤트와 광고모델 김수현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