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버닝썬·재벌 전남친·제니 따귀 해명..이진호 "가세연 반박 행보 대단"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6.11 09:32 | 최종 수정 2021.06.11 09:46 의견 0
한예슬. [자료=한예슬 SNS]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한예슬의 해명 영상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최근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인 등판 한예슬 팩트와 거짓말 사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예슬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를 전면반박했다. 먼저 "제 남자친구는 비스티보이즈가 아니다. 호스트바의 호스트도 아니다"라며 "피해 보신 분들이 있다면 제발 고소해달라. 공개하고 제보해달라"고 했다.

이어 그는 원진 디와이홀딩스 부회장과 과거 연인 사이였으며 페라리를 선물받은 것에 대해 인정했다. 그러나 전 남자친구인 가수 테디와 만났을 당시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뺨을 때렸다는 루머, 또 버닝썬 사건 연루 여배우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또 현재 남자친구인 류성재의 접대부 출신 의혹과 그에게 람보르기니를 선물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버닝썬' 마약 배우 의혹에 대해서도 "버닝썬엔 태어나서 딱 한 번 가봤다"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모두가 지켜보는 홀에서 놀았다. 친구들과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 보디가드 분들이 저희를 둘러싸고 있었다. 제가 거기서 미쳤다고 마약을 했을까"라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한예슬이 영상에서 입장을 밝힌 내용은 제가 취재한 내용과 95% 정도 일치 한다"며 "여러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입장을 밝힌 한예슬의 용기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가세연’이 폭로하겠단 뉘앙스만 풍겼는데도 곧바로 ‘가세연’ 녹화장을 찾아간 연예인이 있다”며 “‘가세연’에 직접 출연도 하고 술도 같이 먹으며 어느새 절친이 됐더라. 물론 예고했던 폭로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연예인과 비교하면 당당한 한예슬의 입장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한다"며 "적어도 한예슬 씨가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진호는 한예슬의 버닝썬 마약 여배우설에 대해서 "관계자의 말이 엇갈린다. 그럼에도 '아니다'라는 의견이 더 많다"며 "중요한 건 무엇이든 단정 지어 말하는 것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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