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가세연 "최지우 남편 선수 본능 못 바꾼다" 불륜 의혹까지..비판 목소리↑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6.11 09:16 | 최종 수정 2021.06.11 09:21 의견 0
[자료=연합뉴스, 가세연 방송화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최지우 남편이 화제다.

11일 오전 포털사이트 줌에는 최지우 남편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비연예인 최지우의 남편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면서 그의 외도설을 제기했기 때문. 물론 이번에도 명백한 증거는 없다.

'가세연' 패널로 활동 중인 유튜버 김용호는 앞서 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인 10살 연하 남자친구가 술집 접대부 출신이라며 최지우가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9일 생방송된 '가세연'에서는 최지우와 그의 남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아직 공개된 최지우 남편의 사진이 없다. 내가 최초 공개하는 거다. 딱 봐도 업장에서 찍은 거다. 최지우보다 아홉 살 연하다. 1984년생이다"며 "한예슬이 최지우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최지우는 남편한테 모든 걸 다 해줬다. 사업도 차려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지우 남편이라는 사람의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 개명한 이름, 그가 운영 중인 사업체 정보 등을 모두 공개했다.

김용호는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최지우가 남편한테 차를 사줬는데 그 차가 모텔에 들어가는 걸 누가 찍어서 보내줬다"며 "결국 선수를 들여봤자 본능은 못 바꾼다"고도 주장했다.

이와 함께 모텔 외관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용호가 말한 BMW 차량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다만 차 번호가 노출된다는 핑계로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중의 알 권리를 넘어선 도 넘은 신상 공개와 무차별적인 공격에 불쾌함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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