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경찰서, 공원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펼쳐

김영훈 기자 승인 2021.06.11 08:57 의견 0
지난 10일 광주경찰서는 관내 중대물빛공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한 공원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과 비상벨, 공원 가로등,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함께해요! 안전순찰'을 실시했다. [자료=광주경찰서]

[한국정경신문(경기 광주)=김영훈 기자] 경기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지난 10일 관내 중대동 소재 중대물빛공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한 공원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과 비상벨, 공원 가로등,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들을 점검하는 '함께해요! 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남부경찰청의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불안감을 느끼는 장소' 중 공중화장실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여 관계기관들이 점검에 함께 참여하고 불안요소 제거를 위한 범죄환경 개선 등을 진행한 것이다.

지난 10일 광주경찰서는 관내 중대물빛공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한 공원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과 비상벨, 공원 가로등,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함께해요! 안전순찰'을 실시했다. [자료=광주경찰서]

권기섭 경찰서장은 "광주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지난 4월 '안전한 공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내 주요 7개소 공원부터 시작해 CCTV 점검, 여성화장실 환경개선 등 공원 내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가고 있다"며 "관계기관들이 점검에 함께 참여하면 훨씬 효과적인 맞춤형 대책들이 발굴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한 점검, 환경개선 등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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