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갤러리아백화점]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다양한 지비츠로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크록스가 여름 인기 슈즈로 떠오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 명품관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의 팝업스토어를 24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크록스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노란색 바탕에 스마일 패턴이 특징이다. 크록스의 장점인 ‘지비츠’ 꾸미기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원단을 끈으로 묶어 염색하는 기법인 ‘타이다이(Tie-dye) 프린트 등 레트로 디자인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의 가격대는 약 6만원대에서 9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한국정경신문 김성아 기자 bada62sa@gmail.com 김성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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