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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현대ENG 컨소, 3926억 규모 수원 리모델링사업 수주

강헌주 기자 승인 2021.06.07 09:49 의견 0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예상 이미지 [자료=DL이앤씨]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올해 리모델링 시장에 복귀를 선언한 DL이앤씨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DL이앤씨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이뤄 총 공사비 3926억원 규모의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는 현재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동 총 1616세대 규모다. 이 아파트는 수평·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21개동 총 1854세대로 변신하게 된다. 2023년 10월에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디엘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이 아파트에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스마트 클린&케어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리모델링을 통해 이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관 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지난달 3225억원 규모의 산본 우륵아파트에 이어 한달 동안 약 54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리모델링 시장에서 점차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디엘이앤씨는 향후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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