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불타는 구형 냉장고" 위니아 딤채 리콜 진행 중인데 또..주민 수십명 대피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5.23 09:47 의견 0
[자료=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잇따른 화재로 리콜이 진행 중인 위니아딤채의 김치냉장고에서 또 불이 났다.

서울 광진소방서는 지난 22일 오전 2시 10분쯤 광진구 자양동의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주방 베란다에 있던 구형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당 김치냉장고는 위니아딤채로 지난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뚜껑형 제품이다. 위니아딤채 측은 내부부품 합선 등으로 불이 이어지자 지난해 12월부터 자발적 리콜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