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삼성바이오로직스, 견조한 성장세 이어가..1분기 매출 전년比 26%↑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4.29 08:59 의견 0
[자료=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1년 첫 발을 준수한 성적으로 내딛었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매출 2608억원과 영업이익 74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수치다.

매출 성장은 3공장의 본격 가동이 견인했다. 3공장 가동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536억원의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직전 분기인 작년 4분기에 비하면 생산제품에 대한 종류·유형 변화와 1공장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조치로 매출과 인건비 모두 일정 부분 감소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실적이 다소 낮게 나온 것은 생산 라인 정비나 인건비등의 이유이기 때문에 성장세는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세계 최대 생산능력인 25만6000리터에 달하는 4공장 완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작년 개소한 R&D센터 또한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며 성장세에 더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