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삼성카드는 25일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나용대 상무, 미트박스 서영직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미트박스의 주 고객인 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가 25일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카드 나용대 상무(왼쪽), 미트박스 서영직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삼성카드]
양사는 고객 확대를 위한 ▲삼성카드 빅데이터 기반 공동마케팅 ▲미트박스 쿠폰 프로모션 ▲삼성카드 쇼핑몰 연계 판매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삼성카드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미트박스를 이용하는 자영업자 고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쿠폰 및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트박스는 2014년에 설립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 2020년 기준 연간 거래액 2,500억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20만을 넘는 등 식당, 정육점 사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