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클리닉] 안면윤곽수술, 의료진 임상 경험-노하우가 핵심 고려 요소

김성원 기자 승인 2021.03.05 15:37 의견 0

나무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안면윤곽술의 경우 그 어떠한 성형수술보다도 의료진의 다양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전한다. [자료=한국정경신문]

[나무성형외과=곽인수 원장] 아직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가 이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점차 날씨가 따뜻해지며 외출이 용이해지는 추세다. 이 연장으로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갖고자 개선을 고려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소 투박하거나 울퉁불퉁한 얼굴 라인을 보다 매끄럽게 하는 안면윤곽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속속 늘고 있다.

이는 사각턱이나 광대, 무턱 등 보기 좋은 얼굴형을 방해하는 부위의 뼈를 절제하고 이동시키는 등 다듬으면서 원하는 얼굴형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하지만, 사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사실 한 번 생성된 뼈는 더 이상 축소되지 않고, 손실되더라도 재생되지 않으며 영구적으로 사용을 해야 한다. 즉 우리 얼굴의 뼈도 크기나 길이를 줄이게 되면 원래 있던 곳에 공간이 생기게 되면서 얼굴 살이 처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안면 윤곽 수술 시에는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뼈의 절삭량을 결정하고, 매끄럽게 디자인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수술 이후 살과 뼈 사이의 공간이 생기게 되므로, 뼈를 절제한 뒤 교정을 할 때에는 근육 및 조직의 박리 양도 가급적 최소화해야 한다. 피부 처짐을 방지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얼굴형과 크기를 위해서는 이와 같이 사전의 계획이 중요하다.

이렇다 보니 안면윤곽술은 어떠한 성형수술보다도 의료진의 다양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노하우가 중요하다. 해부학 지식과 얼굴뼈 수술에 대한 케이스를 다양하게 접해본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층 더 안전성을 높일 수가 있다.

먼저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의료진이 직접 1대1 맞춤 상담부터 진행을 하는지 살펴 봐야 한다. 집도의가 꼼꼼하게 얼굴형이나 뼈의 크기, 피부 조직의 두께 정도를 명료히 파악해야 탄탄한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뼈를 절제하다가는 피부 처짐이 오고,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낳게 된다. 이에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 수술 계획이 기반되어야 한다. 미용에만 초점을 두고 얼굴뼈를 많이 잘라내다 보면 피부가 더 많이 처지게 되는 부작용을 낳을 수가 있다.

안면윤곽술은 뼈를 절제하는 수술로, 뼈는 한 번 잘라내고 나면 다시 재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술 계획을 세울 때부터 과도하지 않고 환자를 위한 맞춤형 디자인으로 플랜을 수립하며 임상 경험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의료진을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임상 경험을 반드시 갖추고 있는 전담의가 책임하고 상담, 수술, 사후관리까지 책임 집도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대표원장이 모든 수술에 대해서 1대1 케어를 하는 곳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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