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한국인의 밥상'

지상파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최불암 김민자 나이가 화두에 올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한 두 사람의 나이는 올해 각각 82세, 80세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아역 배우였던 김혜수와의 인연을 떠올렸다. 앞서 최불암은 아내 김민자와 결혼하기 위해 목숨 빼고 모든 걸 다 바쳤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결혼 전 그는 김민자와 결혼하기 위해 친한 기자에게 두 사람의 사진을 일부러 찍게 만들어 스캔들 기사를 만들어 냈다고 과거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밝혔다. 당시 톱스타였던 김민자 주변의 늑대들을 물리치느라 고생했다 토로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민자는 부모를 포함해 반대하는 이가 많았지만 자신이 놔버리면 최불암이 상당히 나쁘게 될 것 같았다며 책임감에 결국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