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상북도 구미시청이 코로나19 동선을 공지했다.

구미시청은 9일 오후 3시 44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101번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공개된 동선은 옥계동 산호대로에 위치한 음식점 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다.

이용자중 유증상자는 구미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