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 구미시청 코로나 "옥계동 음식점" 101번 동선..증상 있다면 바로 검사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09 16:37 | 최종 수정 2020.12.24 13:18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상북도 구미시청이 코로나19 동선을 공지했다. 구미시청은 9일 오후 3시 44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101번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공개된 동선은 옥계동 산호대로에 위치한 음식점 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다. 이용자중 유증상자는 구미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하고 있다. 1 0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상북도 구미시청이 코로나19 동선을 공지했다. 구미시청은 9일 오후 3시 44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101번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공개된 동선은 옥계동 산호대로에 위치한 음식점 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다. 이용자중 유증상자는 구미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하고 있다. 1 0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