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양산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알렸다.

양산시청은 1일 오후 4시 45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먼저 양산시 중앙로에 위치한 한 농원이다. 방문 일시는 지난달 22일 오후 12시부터 1시다.

양산역 근처에 위치한 죽집 방문은 지난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20분이다.

시는 "이용자는 인근 보건소로 연락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