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캡처


케이블 예능프로그램에서 사미자 리즈 시절이 언급됐다.

1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 은지원은 사미자의 리즈 시절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사미자의 예전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지금까지 머릿 속에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한국의 오드리 햅번으로 불렸던 사미자는 한 방송에서 “젊음이 미모가 아닌가. 나는 조금 더 뛰어났다. 지나가면 멋진 남자들이 쫓아오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성형 수술 여부에 대해 그는 “그 땐 성형 수술이 없었다”며 자연미인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