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모양새다.

28일 MBN '미쓰백'에 배윤정이 출연해 걸그룹 출신 멤버들의 안무를 보고 독설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윤정은 안무를 마친 후 갑작스럽게 앉는 멤버를 보고는 "누가 앉으래"라며 여전한 독설을 날렸다. 다만 체중 증량으로 사뭇 달라진 인상을 주었다.

배윤정은 최근 "저번 주 5kg 찌고 이번 주 6kg 쪘으니 다음 주는 7kg이겠지"라며 시험관 시술 준비 중 겪은 체중 증량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살 연하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국정경신문 김영훈 기자 kp@gmail.com 김영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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