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데이트 목격담 이어 류준열 사진전에 혜리 모습 보일까..애정전선 이상無

김영훈 기자 승인 2020.10.27 13:05 | 최종 수정 2020.10.27 15:50 의견 0
자료=류준열 SNS 캡처

류준열 사진전 개최 소식에 혜리의 목격담이 들려올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27일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류준열 사진전이 다음달 3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류준열의 사진작가 데뷔전에 연인 혜리가 모습을 드러낼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혜리가 응원 차원에서라도 방문할 수도 있지 않겠냐는 기대감에서다.

류준열과 혜리는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처음 인연이 닿았다. 이후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해 2017년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전해지기도 했다. 당시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목격담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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