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코로나 확진자 관련, 덕진구 들사평로37 소몽 방문자..코로나 검사 요망

최태원 기자 승인 2020.10.11 11:18 의견 0
11일 전북 전주시에서 15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자료=전주시청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전라북도청과 전북 전주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했다.

11일 오전 전북도청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150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경기 안양시 소재 본사를 방문했다.

지난 5일 최초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본가에서 전주로 돌아온 후 관내 동선이 파악된 상태다. 

이에 따라 전북도청은 지난 6일 오후 5시에서 밤 10시 사이 전주시 덕진구 들사평로37 1층 소재 소몽을 방문한 사람들과 지난 9일 오후 5시에서 밤 10시 사이 같은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덕진 선별진료소나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해당 영업점은 이 확진자가 해당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으로 파악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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