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


한다감이 '편스토랑'에 합류했다. 

21일 한다감은 KBS '편스토랑' 출연, 한옥에서 신혼 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1월 한다감은 1살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한다감은 "1년 정도 교제했다"라며 "좋은 사람이 있을 때 좋은 인연을 맺는 게 좋을 것 같았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 아직은 2세 계획이 없다"라고 말하며 "천천히 생각해 볼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올해 나이 마흔 한 살이다.